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오버워치 월드컵 (문단 편집) === [[오버워치 월드컵/대한민국 대표팀|한국 대표]] === || [[파일:1580e67cfbe2e4ca4.png|width=100%]] || || [[파일:http-%2F%2Fimgnews.naver.net%2Fimage%2F442%2F2016%2F11%2F05%2Fi11125614886_99_20161105112003.jpg|width=100%]] || [* 해당 사진에서는 아르한이 DAMAGE 포지션임에도 SUPPORT로 표기되어있으며, TANK 포지션이어야 할 미로와 준바 역시 아닌 DAMAGE 포지션(당시 딜러 역할군은 공격과 수비가 분화되어있었기 때문에 수비 역할군으로 표기)로 표기되었다.] [include(틀:2016 오버워치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투표로 뽑힌 조합은 3탱 1딜, 여기서 주장 추천을 포함한 최종 조합은 2딜 3탱 1힐이 되었다. 하지만 류제홍 선수의 [[아나(오버워치)|아나]]는 세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고, 오버워치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나노강화제 메타가 프로 대회에서 반드시 사용되었기 때문에 국내 대표팀은 2힐로 대회를 맞이했다.[* 여담으로 대회를 앞둔 시점에 테스트 서버에서 나노강화제의 이속증가가 삭제되는 너프를 맞아 팬들을 긴장하게 만들었으나, 오버워치 월드컵이 끝나기 전까지는 본서버에는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 없이 끝마쳤다.] [[루나틱하이]] 소속의 선수들을 살펴보면 EscA 선수와 류제홍 선수는 이미 스페셜포스 2 프로리그에서 우승했었고, 특히 EscA 선수는 [[블랙스쿼드]] 리그에서도 화려한 우승 경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FPS 프로 경력으로만 현재 6년차의 숙련된 노장인 것이다.[* 블랙스쿼드의 경우 시즌 1부터 3까지 전부 우승했으며, 시즌 2에서는 MVP로 뽑히기도 했다. --근데 중요한 오버워치 로지텍 대회에서 아마추어 팀한테 지면서 준우승--] 결정적으로 아직 초기이긴 하지만 국내 오버워치씬 딜러 중 1, 2위를 다투는 위치. zunba 선수는 20살로 팀의 막내이며 같은 팀원들에 비하면 경력은 적지만 오버워치 apex에서 활약하는것을 보면 잘하는 것은 분명하다. 주장 추천으로는 둘 다 현 [[Afreeca Freecs/오버워치|아프리카 프릭스]](구 [[MiG]] Frost) 소속의 선수들이 뽑혔는데, 이 선수들 역시 중국 넥서스컵에서 압도적인 스코어로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거머쥐면서 이미 진가를 드러낸 선수들이다. 특히 ArHaN은 MiG 시절 MiGArHaN으로 장기간 오버로그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는 국내에서 첫 손에 꼽히는 겐지 플레이어다. 그리고 TaiRong은 특이하게도 한국 선수 중에는 드물게 08~09년도 때부터 [[팀포2]]를 잡은 유명한 준프로 네임드 게이머이기도 했다. 특히 [[팀 포트리스 2/6v6|6vs6 매치]]에서 활동했으며, 오버워치 출시해인 2016년도까지 꾸준히 팀포를 플레이했다. 팀 포트리스 2에서 사용하던 닉네임은 w40klife. 팀 포트리스 2가 07년도부터 서비스된 것을 생각하면 웬만한 팀포 정상급 선수들을 뺨치는 경력이다. TaiRong의 영입은 어떤 의미에서 신의 한 수가 되었는데, 바로 현역 코치[* 대회 이후에는 감독으로 승진했다.]인 TaiRong이 [[미국]]에 가서도 그 코칭 능력을 한껏 발휘해 팀원들을 케어해줬다는 점이다. 훗날 한국 팀에게만 코치가 있었다며 다른 나라 선수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것이 밝혀지기도 했다. 후에 옵드컵 본선에서의 로스터를 보면 타이롱에게 캡틴 표시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미로가 주장 권한을 타이롱에게 양도한 것으로 보인다. zunba는 당시 CONTENTSBOX의 서브 탱커였으며, zunba는 세계 경쟁점 평점 1위에 부캐까지 세계 12위로 만들어놓은 바 있으며, 특히 [[자리야]]는 전 세계에서도 탑클래스에 꼽힌다. 덧붙여 득표수는 Miro 선수가 약간 더 우세하지만 득표율은 47%로 공동 1위였다. 여담으로 투표로 뽑힌 4명이 이전에 열렸던 [[KT GiGA 오버워치 BJ리그]]에서 주목받았던 선수들이었다는 점도 투표 결과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 파인이나 게구리 같이 인지도 있는 선수들이 뽑히지 않은 것에 의문을 표할 수 있겠지만, 경쟁전 점수로 뽑았던 만큼 점수가 부족해 후보에 들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온게임넷에서 개최한 [[오버워치 APEX|APEX]]에서 인지도 높은 프로팀들이 대거 예선 탈락하면서 이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다.] 프랑스팀에 의하면 한국 대표팀이 스크림에서 우승 후보인 스웨덴을 포함한 모든 팀을 압살했다고 하면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팀이라고 언급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